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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재단, 2011년 외국인 유학생 장학지원금 수여식 가져_2011.06.30 2015.09.09
대웅재단, 2011년 외국인 유학생 장학지원금 수여식 가져

- 중국, 인도 등 17개국 유학생 80명에게 1억5천만원 지원

- 2009년이후 232명에게 지원금 수여, 우수 학생은 인턴ㆍ채용 기회 부여

- 맨해튼 음대 출신 크로스오버 가수 우정훈의 특별 축하공연에 감동물결

2011년 외국인 유학생 장학지원금 수여식 단체사진
대웅재단(이사장 장봉애)이 29일 서울 삼성동 대웅제약 본사 대강당에서 ‘제3기 외국인 유학생 장학지원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에 선정된 유학생은 중국, 베트남, 인도, 파라과이, 과테말라, 러시아, 일본 등 17개국 출신의 20개 대학 80명으로 모두 1억 5천만원의 장학지원금을 받았다.

장봉애 이사장님 수여 사진
대웅재단의 이번 장학지원금 수여로 지원 첫해인 2009년 이후 모두 232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혜택을 받게됐다. 재단은 장학지원금 수여외에도 일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는 인턴십 기회도 제공한다. 또 인턴 근무 중 탁월한 역량을 보인 유학생들중 취업을 원할 경우에는 입사 기회도 부여하고 있다.

㈜대웅 정난영 사장은 이날 축사에서 “대웅그룹은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의 꿈을 이루기위해 해외 인재 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국내 유학중인 외국의 우수한 인재들에게도 큰 관심을 갖게 됐는데 많은 학생들이 생활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현실을 접하고 조그만한 보탬이라도 되기위해 장학지원금을 주게됐다”고 말했다. 정 사장은 이어 ”앞으로 여러분들이 열심히 공부에 매진할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을 할 계획이며 졸업후 원한다면 국내 학생들과 동등한 조건에서 경쟁해서 국내 또는 해외지사에서 근무할수 있는 기회를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터키 국적의 장학생 타이푼 카르타브 군(28, 서울대 언어학과 석사 4학기)은 “고국보다 물가가 비싼 한국에서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느라 공부 시간이 부족했는데, 장학지원금을 받게 돼 좀더 학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며 “경제적, 정신적으로 큰 도움을 준 대웅재단의 배려에 큰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선 외국인 장학생 1기 출신으로 대웅제약 마케팅본부 항생골격팀에서 근무중인 중국인 김민경씨가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2009년 장학지원금을 받았고, 2010년 인턴 근무를 거쳐 올해 입사하게 된 대웅제약은 세계적 마케터로서의 제 꿈에 한걸음 더 다가가게 해준 고마운 곳”이라면서 “여러분도 이 소중한 인연을 계기로 대웅에서 일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길 바란다”며 후배들을 격려했다.

우정훈 특별 축하공연 무대
특히 수여식에는 미국 맨해튼 음대에서 성악을 전공한 크로스오버 가수 우정훈씨가 특별 축하공연 무대를 가져 유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초등학교 재학때인 1997년 뮤지컬 ‘명성황후’의 세자역을 맡아 뉴욕과 LA 순회공연을 할 정도로 천재성을 발휘했던 우정훈씨는 이날 인기 팝송 ‘What a Wonderful World’와 곧 발매될 앨범의 수록곡 ‘Friends in Harmony’ 등 풍부한 성량과 감미로운 중저음의 매력이 빛을 발한 노래들로 참석자들을 사로잡았다.  

대웅재단은 이번 3기 장학생 선정을 위해 각 대학 및 각국 대사관이 추천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했다. 재단 관계자는 “해를 거듭할수록 외국인 유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려 올해도 약 8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며 “어느 때보다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들이 지원해 지난해 9개국에서 올해 17개국으로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대웅재단은 1984년 장학재단으로 출범, 국내외 학생들을 대상으로 꾸준한 장학 사업을 펼쳐왔으며 앞으로 장학지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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