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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대웅의료상-李承奎(이승규) 간이식 임상•연구상 송기원 교수, 최동락 교수 수상_18.10.22 2018.11.01

대웅재단, '6회 대웅의료상-李承奎(이승규간이식 임상·연구상'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송기원 교수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외과학교실 최동락교수 공동수상

세계최고의 간이식 선진국으로 발전 및 지방 대학병원의 간이식 활성화에 기여한 업적을 높이 평가



대웅재단(이사장 장봉애)1022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대웅제약 별관 베어홀에서 6회 대웅의료상-李承奎(이승규) 간이식 임상·연구상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송기원 교수(서울아산병원)와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외과학교실 최동락교수(대구가톨릭대학병원)가 공동 수상자로 선정돼 각각 1,5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상했다.

 

송기원 교수는 2008ABO혈액형 부적합 성인 생체 간이식을 성공적으로 국내에 정착시켰다. 또한 ABO혈액형 부적합 성인 생체 간이식과 관련된 주제로 10여편의 논문을 국제 학술지에 게재하였으며, 2012ILTS(세계간이식학회), 2014IHPBA(세계간담췌외과학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하며 한국이 세계최고의 간이식 선진국으로 발전하는데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최동락 교수는 2003년 담도성 간경화 환자에게 첫 간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2017년까지 대구지역 최초로 생체 간이식 수술 500례를 달성하였으며,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의 간이식 수술 1년 생존율 및 성공률을 97%까지 이끄는 등 지방 대학병원의 간이식 활성화에 공헌하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웅재단은 간 이식 분야는 물론 의료계 발전을 위해 의료기술 발전에 크게 공헌한 인사에게 매년 대웅의료상-李承奎(이승규) 간이식 임상·연구상을 시상하고 있다. 수상자는 간이식 분야의 의학자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연구 및 진료 업적, 간이식 분야 발전 공헌도 등을 심사해 최종 선정됐다.


수상자 송기원 교수는대웅의료상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간이식 연구를 지속해 앞으로도 간이식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고, 최동락 교수는 좋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와 노력을 통해 간이식 의학 발전에 대한 기여는 물론 간이식이 필요한 환자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대웅제약 전승호 대표는 대웅의료상-李承奎(이승규) 간이식 임상·연구상을 통해 앞으로도 다양한 의료분야에서 인류의 건강증진에 공헌한 훌륭한 인물을 시상할 것이라며 대웅재단을 비롯 대웅제약과 석천나눔재단은 앞으로도 사회의 공익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웅재단은 1984년 장학재단으로 출범, 매년 국내외 장학 및 학술연구지원 사업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인재 육성에 앞장서는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2009년부터 매년 외국인유학생 및 해외대학생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2013년 간이식 분야의 세계적 명의인 이승규(서울아산병원 외과)교수의 이름을 딴 대웅의료상-李承奎(이승규) 간이식 임상·연구상을 제정해 매년 의료기술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시상하고 있다.

 

 

수상자 단체사진 

[사진설명] 대웅재단(이사장 장봉애)1022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대웅제약 별관 베어홀에서 6회 대웅의료상-李承奎(이승규) 간이식 임상·연구상시상식을 진행한 후 참석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대웅제약 전승호 대표, 대웅제약 윤재춘 대표, 인제대백병원 이혁상 교수, 수상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최동락 교수, 수상자 서울아산병원 송기원 교수, 서울아산병원 이승규 교수, 서울아산병원 성규보 교수, 서울대병원 서경석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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