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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생 수기

대웅재단 장학생 수기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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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 수기] 쩐주이푸옹 (동아대학교/ 베트남) 2017.12.07

베트남에서 대학교에 다니면서 어떤 기업의 장학금을 받아 본 적이 있었는데 그 때의 느낌이 완전히 다릅니다. 그 때 제 생각에는 장학금을 받은 것은 그냥 돈으로 받게 된 것일뿐입니다. 그리고 이는 본인이 열심히 공부해서 받을 만한 것이며 학업과 생활에 아무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베트남에서 대학교에 다녔을 때는 집에서 가까이 살아서 생활비를 지불 안 해도 되고 학비는 부모님이 다 부담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제가 공부에만 집중하고 장학금을 안 받아도 가장 높은 성적을 달성하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 합니다.  

그런데 한국에 유학하러 왔을 때부터 그렇지 않아서 장학금을 받는 것에 대한 생각이 많이 달라집니다. 한국에서 유학생활을 하면서 가장 고통스러운 것은 이른바 학비와 생활비를 지불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장학금을 받는 것은 우리 유학생활비에 일부 도와 줄 수 있었기 때문에 많은 장학금을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이 항상 듭니다. 더불어 이러한 노력은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여기게 됩니다. 이런 노력으로부터 유학생활이 많이 좋아질뿐만 아니라 학업도 더 큰 의미를 가집니다.         

유학생활에 돈이 아주 중요한데 전부가 아닙니다. 대웅재단 장학금을 받게 되었을 때부터 장학금이 돈일뿐이라고 간단히 생각하지 않았으며 그 장학금을 통해 학업에서 이루어진 성공으로 여겨 더욱 열심히 공부하도록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이 장학금 덕분에 자기의 목표를 스스로 수립하고 이를 기준으로 해서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이외에 자기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하루하루 일찍 일어나서 당일 모든 일을 다 하도록 합니다. 이는 대웅재단 장학금 덕분에 제 습관도 적극적으로 고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대웅재단 장학금을 받고 싶으면 서류조사, 면접, 토론면접을 통과하도록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면접을 보므로써 면접관에게 대답할 때 저에게 자신감이 생기게 합니다. 특히, 토론면접을 통해 토론면접이 무엇인지, 토론면접을 볼 때 어떤 여건을 가져야 한지 등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친구랑 함게 토혼하었을 때 팀워크에 대한 경험도 많이 쌓았습니다. 이러한 경험으로는 본인이 많이 성장되고 사회에 자신있게 나서서 취직할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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