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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생 수기

대웅재단 장학생 수기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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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 수기] 해강 (전남대학교/ 베트남) 2017.12.07

"그냥 장학생에서 진정한 장학생으로"

제 이름은 (우옌티하이) 장입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장학생이라고 자주 불리곤 했습니다. 장학금을 받아서 장학생이 되는 것이 아니고 단지 이름이 장이라서 장학생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그 이름을 듣고 오해 했습니다. 대웅재단의 장학금을 받음으로써 진정한 장학생이 되었고 어디가도 장학생이라고 당당하게 소개할 수가 있었습니다. 장학금을 받았다고 자만하지 않고 늘 장학금을 받으면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생활지원금을 받자마자 영어수업을 신청하고 열심히 공부해서 토익 900점을 받았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한국 문화를 더 이해하려고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여러 가지 신청했습니다. 여름에 전주에 가서 전통문화에 대해서 공부하고 독도에 가서 한국의 역사를 더 자세하게 연구했습니다. 또는 한국어 강사를 꿈을 꾸는 제가 학부 졸업하면 진학을 하고 싶었습니다. 대웅재단 장학금 받았음으로 진학할 때 큰 보템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진학하여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석사과정 1학기를 밟고 있습니다. 더 큰 꿈을 꾸고 더 유익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나만 발전하는 것보다 다 같이 발전하는 세상"

대웅재단의 장학금을 받는 것이 저에게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렇지만 더 기쁜 것이 기쁨을 다른 외국인 유학생에게 전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전남대학교 국제협력과에서 외국인 유학생 오티할 때 저를 우수사례로 소개하면서 제가 그 학생들의 롤모델이 되었습니다. 대웅재단의 생활지원금을 전남대 유학생 커뮤니티에 소개했을 때 그 학생들은 저에게 "저도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고 장씨처럼 장학금을 받을 거예요"라고 했습니다. 그 순간 정말 행복했습니다. 왜냐하면 정말 장학금을 받는 것이 저만의 발전을 반영하는 것이 아니고 다른 친구들의 동력도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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